June Second Monday.June Second Monday.

Posted at 2014. 6. 2. 23:15 | Posted in 잡다한 이야기/degi의 영어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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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Second Monday.

Today is the second day of writing a diary in English.

It isn’t easy to write a diary in English on a daily basis, but I pledged.

Last week, the detail I had spent a busy week.

I was very busy last week had sent because In mid-June exams.

So, for the sake of my mathematical studies and

studying English hard to spend the time.

Today, learning English at the time, but not as good as I thou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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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twenty eight wednesday  (0) 201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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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twenty eight wednesdayMay twenty eight wednesday

Posted at 2014. 5. 28. 20:17 | Posted in 잡다한 이야기/degi의 영어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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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twenty eight wednesday.

Today is the first day(my first day) of writing a diary in English.

As a tool in writing in English and speak English well,

but I decided to writhe a diary in English

because I have decided to write a little bit from today

because little by little will write a diary in English


I don’t have determined the importance of English for three days once again food for thou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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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Second Monday.  (0) 201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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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MSETUP 7의 XE사용자를 위한 PHP버전업 방법APMSETUP 7의 XE사용자를 위한 PHP버전업 방법

Posted at 2014. 5. 22. 19:30 | Posted in 컴퓨터관련/잡다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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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처음 Apache를 중지시켜 준 후

http://windows.php.net/download/

 

VC9 x86 Thread Safe 라고 되어 있는 저 Zip 파일을 다운로드 해줍니다.



그런 후 이런식으로 압축해제해서 덮어 씌우시면 됩니다.

기존 Server/PHP5 폴더는 백업 후

Server/PHP5로 압축 해제를 권합니다.


※ 필수로 봐야 할 것은

VC11 Thread Safe 라고 되어 파일을 다운로드 받은 후 덮어씌우기 하시면 안됩니다.

이유를 간단히 설명하자면
Apache/conf/extra/httpd-php5.conf 파일의
LoadModule php5_module "C:/APM_Setup/Server/PHP5/php5apache2_2.dll" 라고 되어 있는데


VC11 에서는 php5apache2_4.dll로 사용을 합니다.

이거 말고도 경로가 여러개 변경되서 안되는듯?

php.ini 파일에도 경로 수정할 부분이 있던것 같더군요


그다음!
php.ini 파일을 열어서
date.timezone = Asia/seoul << 추가


그다음 재실행 후 localhost 에서 확인해보시면 아래와 같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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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19 에 썻던 카페글 중 하나09.01.19 에 썻던 카페글 중 하나

Posted at 2013. 7. 20. 18:20 | Posted in 잡다한 이야기/하고싶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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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질문마법사

카페 회원 여러분들은 , 읽을 때마다
마음에 감동의 물결이 솟구치는(?!) 그런 글귀가 있으세요?

있다면..함께 공유해보아요^0^


 대기만성(degi)...


마음에 감동의 물결이 솟구치는 글귀라....

으음......

지금 살고 있는 이 생에 태어난 '나'라는 존재는

지금 현재를 살아가는 것 , 과거에 살았던 것 , 미래를 살아갈 것

을 준비하고 준비했고 준비할 그런 '나'라는 존재를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나'라는 존재는 직장에서 일을 할수도 있고.....

미래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미래에 대한 생각을 버리고

미래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운다

 

앞으로의 나아갈 길은 정해져 있지 않다.

그러므로 앞서서 다른 사람들을 이끌어줘야 할것이다.

다른 사람 뿐만 아니라 '나'라는 자신도 끌어줘야할것이다.

 

뭐 이런 식으로 쓰면 되나?? ㅋㅋ

읽고 읽어도 눈물만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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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지 않는 것들 #1 [09.01.23 에 썻던 짤막한 글]흐르지 않는 것들 #1 [09.01.23 에 썻던 짤막한 글]

Posted at 2013. 7. 20. 18:12 | Posted in 잡다한 이야기/하고싶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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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이 앞에 있었다......

 

달력에는 아무것도 적혀있지도 그려져

있지도 달력이라고 생각되지 않았다.

 

그저 백지일뿐이었다.

 

달력이 맞는것일까??

 

나는 누구일까?? 나는 여기 있는 것일까?? 나란 존재는 있었던 것일까??

시간이 멈춘 세계 그곳에는 아무도 없었다.

단지 세계만 홀로 그 시간을 지키고 있었을 뿐이었다.

 

시간이 멈춘 세계 어느날 기적이 일어났다.

 

땅에서 새싹이 돋기 시작하였다.

 

비도오지 않으며 바람도 불지 않는 이 세계에서

 

새싹이 돋기 시작하였다.

 

새싹은 움직이지도 않는 빛을 머금으며

움직이지도 않는 물을 빨아들여

 

곧게 뻗어 큰 나무가 되었다.

 

나무가 자라 움직이는 이 세계는 더이상 시간이 흐르지 않는 세계가 아니다

 

나무는 그리 생각하였다.

 

홀로 서 있는 나무

 

움직이지 않는 시간들

 

나무는 외로이 그 세계에 곧게 뻗어 있었다.

 

시간이 흘러

 

이 세계는 더이상 혼자 있는 세계가 아니다.

 

나무는 나무를 만들었다.

 

새로 곧게 뻗어 나가는 나무들

 

나무는 절벽위에도 바닷가 주변에도 산위에도

 

자신 이외의 나무까지 살아 움직이게 만들었다.

 

'이제 더이상 혼자 있는 세계는 싫어' 나무는 생각하였다.

 

나무가 만들어가는 세상 나무만이 존재하는 세계

 

흘러가지 않는 시간 움직이지 않는 생물들

 

시간이 흐르지 않기에 존재할수 있었다.

새싹이 자라났기에 내가 존재한다.

 

나무만이 자라나는 세계

 

그래서 나무는 신이다.

 

시간이 멈춰버린 세계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불확실한 나무만이 자라나는 세계

 

나무만이 존재하기에 나무는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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